Fursys


뛰어난 품질과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리더십을 가져온 퍼시스는 국내 사무가구 시장의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고객과의 접점보다 중간의 OP(Office Planner)를 통한 B2B 사업이 중심이였던 퍼시스는 기존의 ‘빨간 스퀘어’ 로고를 중심으로 폐쇠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었다.

비주얼 표현 체계는 혼재되고 노후화 되어있으며, 고객을 향한 브랜드 메세지가 명확하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시대가 변화하여 서서 일하는 오피스 등의 플렉서블한 업부 환경이 증가함에 따라 퍼시스의 시장과 타겟 방향의 새로운 재고의 필요성이 부각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브랜드의 재정의를 시작으로 새로운 브랜딩 체계를 개발하였다.

Scope
Brand Statement
Corporate Brand Identifier
Core Branding Elements

Client
Fursys

Design at Sodiumpartners
2015

New Primary Logo : Red Heart


퍼시스의 새로운 프라이머리 로고는 기존 퍼시스 로고에서 기능적인 부분과 밸런스 측면을 개선하였다. 고객 접점에서 사업부문의 확장까지 고려된 일관된 커뮤니케이션과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퍼시스 레드는 기존 로고의 컬러를 이어받아 넘치는 희망과 타오르는 정열을 의미하며 로고타입의 퍼시스 그레이는 기존 블랙 컬러에서 변화하여 더 유연하고 세련된 퍼시스의 전문성을 표현하였다. 또한 정교하고 세련된 느낌의 서체는 전문기업으로서의 자부심과 세심한 서비스를 상징한다. 퍼시스의 심볼을 회전하여 하트 모양으로 활용된 그래픽 모티프는 고객에게 더 친근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퍼시스로 다가간다.
 

Fursys’s New Slogan


퍼시스는 가구에 대한 진정성과 철학은 뚜렷하지만 사람이 중심이 되는 따뜻함이 부족하여 딱딱하고 정형화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점에 착안하여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한 프로들의 릴레이션십’이란 의미를 담은 ‘Happy Professionalism’을 브랜드 아이디어로 정립하였다. 이러한 브랜드 아이디어하에 우리의 Office를 ‘행복한 프로들의 공간’으로 재해석한 퍼시스의 새로운 슬로건 ‘Office we love’가 탄생하게 되었다.
 

퍼시스의 브랜드를 Rebuilding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하는 것은 ‘브랜드 시스템 재정비와 브랜드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확립’을 확립하고, 이 목표점을 중심으로 퍼시스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모든 소통의 중심에 브랜드가 있는 기업이며, 브랜드가 경영의 대상(Managing Brand)이 아닌 경영의 주체(Management by Brand)인 기업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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